yeena,
2009. 7. 3. 03:50
너를 잃어가는 나의 시간들.
너를 잃고 흘러가는 나의 시간들.
시간이라는 외력은 감성의 관성을 이기지 못하는가.
너를 잃어가는 나의 시간들.
너를 잃고 흘러가는 나의 시간들.
시간이라는 외력은 감성의 관성을 이기지 못하는가.